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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오후 6:57:17 입력 뉴스 > 먹거리정보

가을이 오면 댕기는 맛, 칼칼한 매운탕
구미시 형곡2동 동주민센터 앞 ‘고운님 무시래기 메기찜 매운탕’



2018년 무더운 여름을 뒤로 한 체, 이제 하늘이 높고 푸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무료한 여름을 뒤로하고 기분 좋은 가을날이 되면 입에 댕기는 맛이 있다. 그 맛을 찾아 구미시 형곡2동에 위치한 메기찜과 매운탕 전문점 고운님을 찾았다. ‘고운님은 원래 고아 군부대 입구에 있던 매운탕 전문점으로 지금의 위치인 형곡2동 동주민센터 앞으로 이전한 것은 올해 6월 말이라고 한다.

 

 

메기찜과 매운탕 전문점 고운님에서는 칠곡군의 북삼 쪽에서 물고기를 가져다 쓰는데, 이곳 북삼지역은 천혜의 환경으로 인한 자연 환경이 살아있어 물고기의 고기 맛이 훨씬 쫄깃하고 한결 깊이가 있어 매운탕을 끓이면 우러나는 맛이 다르다고 한다. 메기찜과 매운탕의 비린맛이 없는 것도 이곳 물고기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고운님의 장점은 매운탕과 찜을 하면서도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안난다는 것이다. 매운탕하면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민물생선 특유의 비린내때문에 맛은 좋아도 꺼리게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정말 고운님의 메기찜과 매운탕에서는 비린내가 전혀나지 않는다.

 

 

이에 고은님의 윤용희 대표는 일반적인 육수처럼 멸치와 다시마 그리고 무 등을 넣고 육수를 끓이고 있는데 그 육수에서 비린 맛을 잡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식당을 찾은 한 손님은 저 같은 경우는 매운탕의 비린 맛이 싫어 그 식당에서 쓰는 컵도 잘 안쓰는 편인데, 이집의 매운탕과 어탕은 이렇게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된다고 엄지를 치켜 올렸다.

 

 

또한, 고운님에서 신경 쓰는 재료는 무의 시래기(무청이나 배추의 잎을 말하는데 근래 들어서는 무청을 뜻한다)라고 한다. 무의 잎인 시래기는 무청을 말린 것을 말하는데 말리는 과정에서 무나 무청보다도 식이섬유가 풍부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보니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 예방 및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예방은 물론 간암억제효과와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에도 좋다고 알려진 식품이다. 그러다보니 서울 등 대도시권에는 몇 년 전부터 무시래기 전문점이 생겨나고 있다.

 

고운님의 윤용희 대표는 우리 집이 특별히 잘한다는 생각은 안한다. 그러나 정성을 다하여 내 집에 사람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고 밝히면서 손님들께서 물고기가 깨끗하고 탱탱하니 맛이 좋으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좀 더 잘하라는 격려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한 번 들려주면 맛없다는 말씀은 안하실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답한다.

 

 

또한 이곳 고운님에서 제공되는 반찬 역시 맛깔스럽다. 시와 때에 따라 맛을 내는 재료는 다르지만 모든 반찬들이 맛을 지니고 있다. 지난 번 방문시 내어주던 가지 무침과 풋고추 무침은 단연 최고의 맛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밑반찬 역시 고운님의 단골을 만드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매운탕과 메기찜은 부지기수로 많은 식당이 있다. 그러나 고운님과 같이 생선의 쫄깃함과 비린내를 잡아내는 집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도 우리는 고운님에서 푹 고운 매운탕과 메기찜으로 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운님의 매뉴는 시래기 메기찜과 메기, 빠가사리, 잡어 매운탕이 있고, 고디탕(다슬기)과 시래기 된장국, 어탕과 어탕국수 그리고 다슬기 부추전과 별미로 즐길 수 있는 피라미 조림과 뼈없는 닭발 복음까지가 준비되어 있다,

 

이제 찬바람이 곧 불어 올 것이다. 찬바람 불면 신선한 무시래기와 메기찜, 그리고 빠가사리 매운탕으로 소주 한잔 기울일 곳을 찾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고운님 메기찜과 매운탕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 나도 그 속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메기찜, 매운탕 전문점 고운님, 형곡 2동 동주민센터 앞길에서 100m 내려오면 위치한다, 문의 전화번호는 010-5116-7238번이다

 

친지와 지인 동창회의 회식장소로는 물론 각종모임에 남녀노소 모두가 식사를 겸한 한잔의 추억을 만들기에는 금상첨화인 고운님 매운탕을 경북인터넷뉴스 맛 집으로 네티즌 여러분께 적극 추천한다.

 

▲ 경북 구미시 형곡동로 60

 

 

경북인터넷뉴스(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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