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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오후 6:28:48 입력 뉴스 > 탐방뉴스

구미 ‘평화의 소녀상’ 사후관리는 잘되고 있는가?
현재 인근 주민이 관리하고 있는 양상, 추후 대책필요



지난 313.1운동 99주년에 맞추어 구미 YMCA 주도로 구미 역 뒷편 광장에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졌다. 당시 분위기는 구미에서도 드디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는 자부심으로 들떠 있었다.

 

 

그런데 본지 기자가 7개월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연히 평화의 소녀상 앞을 지나면서 어린애들이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뛰어놀면서 이게 뭐지?” 하면서 자기들끼리 하는 소릴 들으면서 이 평화의 소녀상에서 왜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알수 있었다. 또한 관리 주체가 누구인지 도 구분이 가지 않았다.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져 있는데, 그 평화의 소녀상이 무엇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었던 것이다.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어떤 것인지 내용을 설명해주는 설명판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는 설명판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어린학생들이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동상 하나가 여기에 서있네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동네주민 A씨에 따르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본인이 가끔씩 청소하고 관리한다고 안타까워 했다평화의 소녀상 옆에는 A씨의 전화번호가 쓰여진 낡은 의자가 하나 놓여있었다. A씨는 수소문하여 추진위원단 쪽에 몇 번을 질문을던졌다고 한다. 하지만 매번 곧 할것이다란 말만 되풀이 되어 돌아왔다고 한다.

 

물론 모금이 순조롭게 되지 않아 추가 진행이 안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래도 임시로라도 소녀상이 관리 되고 있었으면 하는마음이 들었다. 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평화의 소녀상은 2017YMCA청소년연합회에서 기획하여 모금이 시작되어 청소년들이 진행하였다. 청소년들이 모금한 금액 100여만원을 YMCA에 전달하였고 추후 20179월경 소녀상추진위원단이 구성되어 8000여 만원의 모금을 목표로 일반시민, 단체 등에 대해 모금이 시작되었고 드디어 31일 제막식이 진행되어 개막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목표금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해 일단 평화의소녀상만 세우고 소녀상임을 알릴 수 있는 설명판과 기부자명단 등 부속물들은 차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추진위원단에서 관리를 한다고는 하였지만 몇 번을 방문하고 무엇을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모를 정도로 방치되고 있었다.

 

당시는 6.13 지방선거 전이었으며 그러다보니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단에는 민주당 당원이고 현재는 구미시 시의원도 함께하였다. 또한 추진위원이라는 명함이 많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경북에서 9번째로 뜻 깊게 뜻 깊은날 생긴만큼 추진위원단 그리고 추진위원이었던 현재 시의원으로 당선된 분들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빠른 시일 내 평화의 소녀상을 처음 추진할 당시 계획되었던 일들이 성과를 내어 부속물 작업 등이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바란다. 시간이 좀 걸린다면 설명판이라도 먼저 낡은 의자가 아닌 임시방편으로 아크릴 간판식 으로라도 해뒀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지기자도 나비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잘관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수습기자/정준성(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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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Paps
설립 당시의 행태를 아는 시민이 많이 있을까요. 매주 월요일 소녀의상 앞에서 무료 급식을 위해 무거운 밥솥등 모든것을 공원 밖에서 들고 와서 설치합니다. 근데 소녀의상 설치땐 차량 몇대가 공원에 올라와서 설치 했습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요즘 다들 이렇습니다 미친세상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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