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20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후원하기 개인정보보호 콘텐츠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윤리(편집규약)강령
뉴스룸
경북도정뉴스
구미시정뉴스
반려동물뉴스
지방의회소식
지역회원사뉴스
건강칼럼
교육뉴스
정치,국회뉴스
기업체소식
문화축제소식
단체행사뉴스
기관단체
인사이드
화제의인물
인물동정
탐방뉴스
먹거리정보
독자투고
여행정보
영화&미디어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자수첩
도민알림방
경북인터넷뉴스에 바란다
한줄광고
여론광장
2018-11-05 오전 10:48:01 입력 뉴스 > 반려동물뉴스

‘또 하나의 가족’ 애완동물과 함께 호흡하는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김대동 회장을 만나다!



지난 1021일 개최된 제1동락공원으로 오시 개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초대 회장이자, 경북수의사협회 부회장인 가나동물병원 김대동 원장을 만나 사람과 함께 사는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김대동 초대 회장
 

또한 그는 동락공원 내에 있는 애완견 놀이터가 건설될 때, 사진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고 한다. 특히, 그의 아내(안수정씨) 역시 수의사라고 한다. 그들은 19925, 지금 현재 영업하고 있는 이곳에서 가나동물병원을 오픈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그는 현재 경북 수의사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는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가 개최한 동락공원으로 오시 개의 예상 밖의 성공을 보고 그저 놀라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애완동물의 반려인들이 전 국민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미 역시 10만에 이른다고 밝히면서 이제 구미에서도 애완동물에 대한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반려동물과 그리고 고민을 들어보면서 그가 삶속인 이야기하는 반려동물과 수의사, 그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먼저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소개와 구미시 수의사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경북반려동문화협회는 작년 9월 구미에 반려견놀이터가 형성되는 시점에서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 반려견 놀이터 건설당시 제공했던 사진

 

반려견의 놀이터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반려견의 놀이터가 동락공원에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 중에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의 확보가 이루어져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장소가 형성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1월에는 반려동물 문화강좌가 금오산 자연학습관에서 있었으며,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는 반려동물의 문화행사, 축제 등을 통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 등을 통화여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 형성에 노력하여 오늘 구미시 동락공원내 반려견놀이터에서 제1회 구미시 반려동물문화축제에 이르기까지 되었습니다.

 

구미시 수의사회는 경북수의사협회 구미시분회로 회장님은 선산에 있는 대경동물병원 황상룡원장님입니다.

 

그리고 구미시 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님들은 40명입니다. 이중에 반려동물원장님들은 25명인데 이번 행사에는 반 이상의 원장님들께서 참여 하셨습니다.

 

이번 1회 동락공원으로 오시 개축제는 반려인 뿐만 아니라 많은 구미시민들로부터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수의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대회의 성공을 가져왔다고 봅니다. 대회 준비과정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구미시수의사회 원장님들의 당일 행사에 무료봉사가 가능하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행사에 동참하기로 하고 준비를 6개월 이상 해왔습니다. 그리하여 구미시수의사회의 13분 원장님들이 무료봉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당일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무료진료가 오후6시가 넘어서 정해진 행사시간 보다 길어져 원장님들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노력으로 행사는 잘 마무리 되고 무료진료 받으신 보호자와 반려동물에게는 행복한 하루 되었습니다

 

또 학생들의 바쁜 수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원 봉사를 해주신 금오공대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구미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반려인이 10만 명이라고 합니다. 혹 당부 말씀이 있다면?

 

 

행사당일 참으로 많은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성숙된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에 대한 펫 티켓으로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된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더 펫티켓 교육이 잘 될 수 있도록 여건조성과 예절교육에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는 노력 할 것입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반려동물에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일반인들은 반려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편에서 보면 반려동물이 다 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어 나의 반려동물이 다른 사람과 또 다른 동물들에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하도록 교육받고 사회화 교육에 동참하는 펫 문화 형성에 노력해야 되고 그래야만 일반인들이 반려동물에게 해서는 안 되는 예절들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인들은 반려동물들에게 갑작스러운 행동을 하게 되면 반려동물이 놀라서 공격적인 행동으로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데리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이 동물의 성격과 행동을 먼저 물어 보는 여유를 가지시고 반려동물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장님 고향은 어디시며 가족 사항은 어떻게 되는지?

 

고향은 대구이고, 수의사인 부인과, 아들 둘입니다. 첫째 아들이 수의사의 길을 공부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도 동물들을 좋아 합니다.

 

원장님은 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수의사이십니다. 수의사가 된 이유가 있다면?

 

▲  김대동 원장이 반려인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어릴 때부터 동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이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나동물병원은 언제 개원하였는지를 말씀해 주신다면?

 

▲ 김대동 원장이 진료하고 있는 모습

 

19925월부터 부부수의사로 개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동물치료 중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동물들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가 시작이 되는데 보호자의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는 경험과 보호자의 말에 따라 치료할 때 치료의 반응이 늦을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또 유기동물을 데리고 오셔서 치료 후의 보호대책이 없을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잘 준비 된 유기동물보호소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경북인터넷뉴스 독자여러분과 구미시민 그리고 반려인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경북인터넷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구미시민 그리고 반려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1회 구미시 반려동물문화축제 때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해주신 최현영 경북인터넷뉴스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축제 처음부터 끝까지 최현영 대표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축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미시민들의 참여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반려동물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구미시민 분들께서 정말 많이 참여해주셔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이번 축제에 참여하신 분들의 대다수는 젊은 층이었습니다.

 

 

 

구미시의 젊은이들과 젊은반려인들의 한마당 이었고 젊음의 축제였고 젊음 이들의 소통과 화합의 한 마당이었다는 점에 더 큰 의의가 있었다고 봅니다.

 

젊은이들이 한곳에 모여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는 것에 더 더욱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또 축제의 주인공이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들이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과 공감대가 잘 되어 있어서 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는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문화형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반려동물 교육자료
 

또한 반려인들은 비반려인들이 요구하는 동물들의 예절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됩니다. 참여하는 방법으로는 반려동물문화협회나 수의사협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예절교육에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시면 됩니다.

 

▲ 가나동물병원 안수정 수의사가 삼성애버랜드 치료도우미견센터에서 받은 GCDS(영국식예절견교육) 수료증
 

예절교육은 어린강아지 사회화교육인 퍼피파티, 성견의 예절교육인 GCDS교육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반려동물 예절교육이 진행 될 장소가 새롭게 생기거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차분 대답하는 그에게서 진정성이 읽혔다, 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가족과 새로운 연결 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제 애완동물은 우리(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미시민 모두의 문제이다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할 때 더 밝고 좋은 구미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꿈은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짓는 것이라고 한다. 그 센터에서 애완동물을 보호하고 또한 교육하고 서로 사랑하는 꿈을 꾼다고 했다. 구미의 애완동물 반려인 10만 시대, 그의 꿈이 꿈으로만 들리지 않는 증거이다.

 

그의 꿈과 함께 또 하나의 가족인 애완동물을 구미시 역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라는 생각을 해본다.

경북인터넷뉴스(gb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 등..

구미시, '새마을과' 명칭유..

RE100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더불어 민주당, 장기태 구..

문재인대통령새마을 운동 ..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1돌..

장세용 구미시장, 청와대 ..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

이제는 진짜 경제에 올인 ..

김현미 국토부장관 임청각..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179,628,135
  어제 방문자수: 55,922
  오늘 방문자수: 50,071
경북인터넷뉴스 | 경북 구미시 구미중앙로42길 5-56 거송빌딩 3층 | 제보광고문의 054) 452-8030 | 팩스 070-7016-1481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5 | 등록번호 경북아00012호
발행인/편집인 : 최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현영
사업자등록번호 : 513-13-50928 | 통신판매번호 : 제2008-5080133-30-2-00162호
Copyright by gb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binews@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