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20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후원하기 개인정보보호 콘텐츠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윤리(편집규약)강령
뉴스룸
경북도정뉴스
구미시정뉴스
반려동물뉴스
지방의회소식
지역회원사뉴스
건강칼럼
교육뉴스
정치,국회뉴스
기업체소식
문화축제소식
단체행사뉴스
기관단체
인사이드
화제의인물
인물동정
탐방뉴스
먹거리정보
독자투고
여행정보
영화&미디어
오피니언
사설&칼럼
기자수첩
도민알림방
경북인터넷뉴스에 바란다
한줄광고
여론광장
2018-11-08 오후 4:59:56 입력 뉴스 > 경북도정뉴스

경북도,
포항에서 신북방경제 신호탄 힘차게 쏘아 올려



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본 행사가 8 17개 시도지사와 러시아 극동 9개 주지사 등 양국 26개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러시아 대표단, 기업인, 전문가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 행사는 비즈니스포럼, 전문가포럼, 지방정부 간 양자회담, 지방정부대표 서밋(SUMMIT)을 비롯하여 포럼 출범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무역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을 방문해 민생탐방과 함께 포럼 참가자를 격려하는 등 지역에서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

 

 

행사 내용별로 보면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된 비즈니스, 전문가 포럼에서는 양국 간 경제, 무역, 해운, 항만, 에너지 등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양국 26개 지방정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정부 서밋(SUMMIT)에서 양국 대표들은 경제통상, 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선언을 채택했다.

 

 

포항선언의 주요내용은 한국과 러시아 간 항만, 물류, 문화 등 사회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는 물론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무국 설치를 합의하고 내년 차기회의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하고 2020년 차차기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러시아의 투자기업과 바이어 등 7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무역상담회와 투자상담회에는 국내 대기업, 정부투자기관과 전국의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무역상담회에서는 경북의 대표브랜드인 클루엔코 화장품이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 기간 중 경북도는 연해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포항시는 연해주의 주도인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경북도와 포항시는 러시아의 극동개발정책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의 교차점인 연해주를 선점해 러시아와 유라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이번 포럼의 메인행사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외교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정부인사, 러시아 극동개발부장관 등 양국 정부인사, 러시아 지방 정부대표단 그리고 국내외 주요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축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등으로 행사 열기가 한층 고조되었고 포항선언문을 선포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함께하는 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9일까지 3일간 열리는 1차 포럼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가 주관하며 외교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이 후원했으며 경상북도지사와 연해주지사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한편, 도민들과 기업인들은 지난해 지진으로 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한-러 지방협력 포럼과 문재인 대통령 방문으로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포항 시민들은 매우 들뜬 분위기 속에 철강산업을 비롯하여 영일만항 조기건설 등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또한 지방에서 국제행사를 거뜬히 치룬 것은 지역민의 하나 된 마음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전 도민이 힘을 모아 포항을 북방정책의 전초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러시아는 물론 유라시아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서는 동해선 철도의 복선 전철화와 영일만항 조기완공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연해주를 러시아진출 전초기지로 삼아 인적교류는 물론 경제통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도와준 도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북인터넷뉴스(gb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 등..

구미시, '새마을과' 명칭유..

RE100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더불어 민주당, 장기태 구..

문재인대통령새마을 운동 ..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1돌..

장세용 구미시장, 청와대 ..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

이제는 진짜 경제에 올인 ..

김현미 국토부장관 임청각..

새바람 행복 경북을 꼭 ..
구미시 체육진흥과 김용보..
전국 최초 경북 기관단체..
구미시와 구미고용노동지..
경주엑스포 기획 ‘영호남..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가져
경북도체육회, 변화와 혁..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
구미보건소, 아토피 천식..
구미시, 사랑의 온도탑 ..
조영덕의 누룽지 연구소, ..
미래경북 먹거리사업 발굴..
경북도, 중소기업 베트남..
‘신라의 미소’ 얼굴무늬..
구미 한돈협회, 국산 돼..
2018년 구미시 도량동 경..
대구경북병무청, 포항공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201..
영남권 5개 시도 장애인들..
구미시, LG와 함께하는 시..
경북도, 어린이 교통안전..
구미시, 치매안심센터 건..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구미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
경북도교육청, 2018 소통..
경북도, 동해안 마리나항..
제27회 예스구미배에어로..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상북도교육청,교육정보..
경북도, 청도 풍각초등학..
삼성SDI 구미사업장, 임..
경북도, 대만 타이난에서..
구미시청 보람회, '쉼도 ..
구미보건소 모바일헬스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복..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
구미시, 왕산백일장개최 ..
이제는 진짜 경제에 올인..
장세용 구미시장, 청와대..
김현미 국토부장관 임청각..
구미시․한국경제통..
구미시, 제12회 한책 하..
구미대, 2018 GMU 캡스톤..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179,628,448
  어제 방문자수: 55,922
  오늘 방문자수: 50,384
경북인터넷뉴스 | 경북 구미시 구미중앙로42길 5-56 거송빌딩 3층 | 제보광고문의 054) 452-8030 | 팩스 070-7016-1481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5 | 등록번호 경북아00012호
발행인/편집인 : 최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현영
사업자등록번호 : 513-13-50928 | 통신판매번호 : 제2008-5080133-30-2-00162호
Copyright by gb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binews@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