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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오전 11:32:49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구미경제 대안이 없는가?
시민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떠나는 것은 현실...

그 대책과 대안은 과연 준비되고 있나?

 

지난여름, 구미시민들은 ‘구미삼성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를 발족 시키고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국회를 방문하고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함은 물론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갔지만, 현재까지도 삼성전자는 아무런 대답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는 올 12월이면 구미를 떠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그리고 위에 말처럼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가 떠나는 것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물론 기존에 있었던 대기업이 구미를 떠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판단 즉, 사업연관성 부분에서 수원으로 이전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면 구미를 떠나 수원으로 이전하는 것이 기업측에서는 옳은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떠난 이후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우리 구미시민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였지 정작 제대로 그 사안에 대처했는가를 진지하게 돌아보자는 것이다.

 

또한, 구미의 현실에 대해 각 언론사들의 보도내용을 본다던지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SNS 등을 살펴보더라도‘구미 경제위기’라는 단어들로 넘쳐나고 있는 현실에 정작 그에 대한 대책이나 대안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우리 구미가 어떤 도시인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지금의 도시가 만들어 진 것이다. 우리의 아버지들과 우리들이 피와 땀으로 만든 도시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구미라는 도시이다.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가 떠나는 것을 못 잡는다면 그 대안을 삼성에게 요구하자는 것이다. 우리 구미에서 만들어진 휴대폰으로 삼성전자가 지금의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오늘을 있게 만든 구미시민들에게 삼성에게 우리 구미가 당당히 요구하자는 것이다.

 

‘어렵다어렵다’ 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가 미래에 대해 희망을 얘기할 수 있는 대안을 찾자는 것이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다시 뭉쳐 그 희망을 만들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이유가 그것이다.

 

사람이 사는 것은, 지금보다 더 좋은 내일, 그리고 그 내일이 오늘 보다 더 잘 살수 있다는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제 희망과 대안을 찾자는 것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떠난 자리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대안을 만들어 삼성에서 요구하는 것으로 우리의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 보자.

 

구미가 다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보자, 그것이 우리의 아버지와 자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우리의 책무인 것이다. 그 책무를 외면하지 말고 부딪혀 나가자.

경북인터넷뉴스(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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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인수
장석춘 가짜 공약으로 구미시민 농락 반성하고 다음에 꼴보기 싫타 2018-11-10
인동
구미에는 이제 희망이없다 2018-11-10
일꾼
장 석춘 지난총선떼 인동사거리 현수막에 박근혜공천1호 전기차유치 대기업유치 현수막보고 투표햇는데 잘진행되고 있는지요 임기다데가는데 소식이없네요 뻥쟁이인가요 2018-11-10
총선
사람부터 바꿔야지요 당도 바꿔고 일을하지않는 시장과 국회의원은 필요없어요 다시 한번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현 국회의원 그많은 공약 제데로 이루어진것 보셨나요 ktx,1공단리모델링,방산업체유치등 관심을 가지고 감시하고 확인해서 다음 총선에 반영합시다 2018-11-09
시민
애그 보통일이 아니네요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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