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5-29 16:53
기사입력 2009-11-30 12:51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장세만 의원은“50만 시대를 바라보는 구미시에 화장장시설이 없어 3일장 대신 4일장을 치루거나 할증료를 부담하면서 먼 거리에 있는 타 시도 화장시설까지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정질의를 통해 구미시에 화장장설치 필요성을 제기 하였다.
이후 구미시에서는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자 200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미시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 강하게 질책을 하였다.
이에 경북인터넷뉴스에서는 여론광장을 통해 구미시에 화장장설치에 대해 시민들의 여론을 들어보고자 한다.
설문자 전체 [157명]
※ 여론광장 참여는 IP를 통해 2중 참여를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경북/최현영 (gbinews9472@hanmail.net)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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