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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의 남다른 지역사랑(동영상)

구미IT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위한 애로사항 해소 좌담회

기사입력 2007-09-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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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을 김태환 국회의원은 구미 IT 중소기업의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구미IT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애로사항 해소 좌담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태환 국회의원과 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과 구미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김 의원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과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KIICA 김선배 원장 등 국회와 정부, 유관기관, 업계, 학계 관계자 등 13명의 패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지역 IT기술 및 제품의 해외진출의 폭을 높여 가기 위한 애로사항 해소 좌담회와 수출기업대상 수출상담회로 진행됐다.

 

▲ 김태환(구미 을)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은 좌담회 좌장으로 참석해 구미 4공단을 세계최초 유비쿼터스공단으로 만들 계획임을 밝히고 대구와 경북지역을 잇는 IT밸트로 핵심정보화단지 구미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구미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걸맞도록 정주여건개선에 국회차원으로 최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06년 12월 13일 좌담회(관련기사 클릭)에서도 밝혔지만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구미공단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면밀하게 파악, 신속하게 대처하고 처방함으로서 구미기업에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이러한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과 국가적인 시각에서 국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정책과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펼칠 것을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건설에 전 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히고 세계 기업들이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술을 집적하는 첨단산업기지이자 한국의 성장동력이 구미시가 되도록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을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원, 그리고 국회가 함께 구미가 산업도시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설정선 정보통신부 협력본부장은 구미시가 반도체 등 첨단 IT산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나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과 미국 등 선진국의 기술연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이런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IT기업인의 불같은 열정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하며 정보통신부도 지원 사업 등 여러 가지 뒷받침을 제공해 줄 것을 밝히고 이 자리를 통해 해외진출에 유용한 정보교환이 이루어져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김선배 원장

이어 금오공대 이영훈 교수의 사회로 좌담회가 진행되었으며 구미상공회의소 조사진흥팀 김종배 부장이 ‘구미IT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발표하며 주요 경쟁상대국으로 중국과 일본을 꼽았다.

 


용인대학교 박승찬 교수는 ‘주요 IT 경쟁상대국과 주도권 확보 방안-중국’에 대한 발표로 향후 5~10년을 두고 중국시장을 섭렵하기 위해 구체적 로드맵을 작성, 철저한 시장조사와 장기적인 목표와 계획, 체계적인 파트너 쉽 구축, 제품 현지화 및 계획, 마케팅 전략 등을 세워 정책을 펴나가는 것이 중국시장 진출의 성공요소라고 했다.

 

▲ 설정선 본부장

세인아이엔씨 권영구 대표는 ‘주요 IT 경쟁상대국과의 주도권 확보 방안-일본’에 대해 발표, 주도권을 확보하기 전에 일본과의 협력방안부터 고려한 후 IT 경쟁력을 찾는 방법을 연구,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사)산업보안연구원 김종길 원장은 ’중소기업 외국기술 도입 및 기술유출 방지대책’에 대해, FX Core 솔루션 정교설 컨설팅 팀장이 ‘해외투자 및 수출시 환리스크 최소화 전략’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위 발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들이 참석한 패널리스트를 통해 제시되었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은 전체 수출에서 IT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히 커지고 있어 활발한 무역활동을 하는 주요나라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강화할 부분과 보강해야 할 부분을 빨리 찾아야 된다며 IT 수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는 김영택 경북도의원, 김태근 구미시의원을 비롯한 구미 을 지역의 많은 시의원들이 참석 좌담회를 지켜보았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좌담회와 수출기업대상 상담회를 마친 뒤, 김영택 경북도의원과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정보통신부 설정선 정보통신협력본부장, 김선배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 등과 함께 구미시 공단동 소재 제조업체인 (주)피플웍스 기업을 방문해 우준환 대표이사 부사장의 안내로 회사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청취한 뒤 회사 내부를 둘러보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주)피플웍스는 지난 2000년 6월에 설립, 2006년 본사를 서울에서 구미로 이전했으며 LG필립스 Local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거래선의 다변화를 위해 직접 해외 진출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대전 중소기업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전정일차장 (one7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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