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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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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구미지역에 자영업자 고사 위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자영업자의 생계 보존 대책 절실

기사입력 2020-02-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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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3명이 발생에 대한 공포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임시 휴업하는 자영업자들이 고사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구미시와 경북도에서는 연일 이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낮은 이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카드 수수료 인하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그림의 떡(화중지병, 畵中之餠)으로 실질적이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실례로 긴급지원을 받기위해서는 “체납액이 없거나, 4대 보험 가입사업장, 최근 3개월간 연체가 없는 자 등 지원금을 일반 생계형 자영업자가 지원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와 구미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금융기관(농협, 금고, 축협,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자영업자의 생계 보존을 위한 긴급 자금 대출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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