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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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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종식 끝이 보이나....

공무원 및 각 기관단체 등 시민들의 성숙된 보건의식이.

기사입력 2020-03-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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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시민사회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성숙한 보건의식으로 코로나19 확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그나마 안심하고 있다.
 

구미시 전역을 읍, 면, 동 기관단체 및 민간단체가 자발적인 방역


구미시 보건관계자는 “선제적 방역조치도 물론 효과를 얻고 있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개인위생수칙과 코로나19 방역의 한 축인 민관단체의 자발적인 협조체계가 원활하였기에 가능한 일이 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완전 종식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를 당부했다.
 


특히, 장세용 구미시시장은 지난 3월 2일 6명의 코로나19 확진가 무더기로 추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감염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전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핵심부분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과 확진 차단을 위한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또, 장 시장은 이번 사태 발생 이후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토로나19 차단에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해 실, 국, 과, 소와 읍면동 역할의 명확한 분담이 이뤄 업무 중복을 줄이고 효율적인 방역과 차단에 행정력을 모아 왔다.
 


또 확진자의 동선은 매우 긴박한 상황인 만큼 전달속도가 가장 빠른 SNS와 지역 인터넷언론사를 활용 구미시 홈페이지에 집중되는 것을 분산 전파하여 시민들이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신속히 접하고 대처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제공한 신천지 교도 총 2,02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관련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유증상자 및 검체채취를 원하는 신도 1,919명(94.9%)을 확인하여 우선적으로 검체채취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무증상자에 대해서도 3월 11일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신천지 교도 및 모임시설에 대한 추가 파악하는 등 지속적으로 능동감시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2일 구미시에 첫 확진자 발생 후 3월 9일 현재 보건소근무자와 선별진료서 근무자들은 “가족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연일 컵밥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서 구미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한 결과이기도하다.

 

구미보건소 강 모 계장은 자신의 SNM계정을 통해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은 여전히 찬바람 맞으며 외부에서 식사를 합니다”, “방호복 벗고 잠시 들어와도 될 터인데 혹여 라도 방호복 한번 벗으면 버려야하니 오후 근무 하려면 다시 새것으로 입어 야해서 버리면 아까워서 어떠냐고…….”, “그리고 또 혹여 라도 있으면 안 되는 일이지만 본인 근무시간에 상담한 누군가가 확진자로 판정되면 접촉자로 다른 직원들에게 까지 감염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우리라도 편히 따뜻하게 먹으라고 하는 그 진심이 느껴져 건물 밖 선별진료소 팀들이 더 애틋하고도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또한, 임 모 계장은 “보건소 직원 및 파견 나온 의료진들이 방호복으로 온몸이 땀에 젖어 코로나19 검체를 검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인들의 모임은커녕 자신의 부모님의 제사도 미안해서 참석하지 못하는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시민들과 지역 사회단체, 기관, 동호인 등 지역민이 밤낮없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공무원들과 의료진을 위해 물품과 성금 등 마음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응원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구미시의 코로나19 종식을 아직은 장담할 수 는 없지만 42만 구미시민들은 이번 코로나19 종식과 확산을 위해 지금까지 과정을 보며, 우리 구미시민들은  “위대한 시민, 성숙한 시민, 세계 속의 구미人이 틀림이 없다”는 말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구미 코로나 박멸 오늘도 파이팅을 외쳐본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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