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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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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구미을 공천 사천(私薦)의혹...

보수우파 표심이 분열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적지 않다.

기사입력 2020-03-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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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구미을 공천이 사천(私薦)의혹이 점점 짙어가고 있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연호, 김봉교, 추대동 예비후보를 모두 컷오프하고 예비후보 등록조차 안한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을 미래통합당 공관위에서 지난 6일 오후 단수후보로 발표하자 지역에서 해당 후보는 물론 일반시민들까지 말 도 안되는 사천(私薦)이라면서 분개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오만과 독선으로 청와대 공천 및 전략공천으로 당선된 백승주, 장석춘 2명의 현역의원은 임기 4년 동안 시민경제를 살피지 않은 책임,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후보 사천(私薦)으로 보수의 분열로 구미시장을 더불어민주당에 넘겨준 책임으로 이번 21대 총선에 장석춘 의원은 불출마 선언, 백승주 의원은 컷오프 당하는 수모를 겪은 가운데도 21대 총선에 ‘본선경쟁력, 당에 대한 기여도, 개혁성 없는 이공대 출신 총장을 지낸 사람을 단수 공천 한 것은 또 다시 보수진영을 재차 갈라놓는 무책임한 공천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천 발표와 함께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김봉교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조만간 무소속 출마를 가시화 할 것으로 보이면 추대동 예비후보는 7일 미래통합당 공관위에 공정성의문을 제기하면서 재심청구를 하였다. 추 예비후보도 재심청구 결과 여부에 대해 무소속 출마의 가능성도 없지 않아 이번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결정은 지역민심을 모르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 인동 이 모씨는 “평생 보수를 지켜온 보수로서 최소한의 지역민에게 예의조차 없는 미래통합당에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지역 민심을 철저히 외면하는 이런 공천은 처음 보았다”고 반발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틈타 지역에서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한 공천은 필패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전략공천과 낙하산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번 구미을 공천에 불출마 선언한 장석춘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4명의 후보를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데 마치 심판을 봐야할 사람이 심판이 아닌 경기에 참여도 안한 관중을 선수로 밀어주어 즉 장석춘 의원 사천(私薦)이라는데 여론이 모이고 있어 21대 총선에서 또다시 지역에서는 보수우파 표심이 분열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적지 않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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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국당
    2020- 03- 08 삭제

    이게 어제 오늘 일인가요 늘 망국당은 구미를 우섭게 생각했죠 사실 두분 구미경제에 뭘 했는지 기억이 없네요 이기회에 차라리 집권당 후보를 선택해서 구미발전이나 시킵시다 아니면 개돼지 취급당하면서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자존심을 지키던지 ㅋ

  • 오만함
    2020- 03- 07 삭제

    늘~~~ 그들은 오만했다. 그리고 늘~~~ 그들은 시민들을 외면했지 왜? 그래도 찍어 주니까 ! 오늘의 구미는 모두 이런것들의 책임이다 암이 하루 아침에 걸리는게 아니듯이 완치도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올시다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오만방자하기 그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