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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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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후보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후보자의 이중적인 사고에 필자는 외친다 사과하라~~

기사입력 2020-04-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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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아무리 당선을 목적이지만 자신의 과거 발언에 침묵하면서 지난 7일 한 언론방소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게 SK하이닉스 구미 유치운동때 후보님은 어디서 무엇을 했습니까? 라고 김현권 후보가 물었다.
 


되묻고 싶다. ‘SK하이닉스 구미유치운동’때 당신의 한말을 기억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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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유치 길가다가 남의 제사상에 절한후 숟가락 드는 格-
 


지난 해 2월18일 자신의 고향 선배인 모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에 “구미시, 국회의원, 시민 SK 만나 물어본 적 있느냐?”, “구미시나 국회의원, 시민 등 누구도 SK 최고 경영진과 만나 구미투자 유치 의향 등에 대해 직접 물어본 적 있느냐?‘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공장 총량제와는 큰 상관없고 또한 120조란 막대한 투자금액도 10년간 단계적 투자로 향후 얼마만큼 투자될지 불확실하며, 최신식 자동화 시스템의 반도체 라인 특성상 일자리 창출 고용인원도 기대만큼 많지 않다”고 언론을 통해 말했다.

 

위와 같은 언론기사에 필자는 당시 김현권 의원 사무실 앞에서 열흘간 1인 시위를 했다. 하지만 단 한 차례도 위 기사와 관련 시민들에게 사과는 커녕 입장표명도 없다가 갑자기 어제(7일)모 언론방송 후보자 토론회에서 상대후보에게 ‘SK하이닉스 구미유치운동’에 참여 하지 않은 것을 질타하는 뜻한 발언에 김현권 후보의 이중적인 사고와 비상식적인 발언에 필자를 포함 SK하이닉스 유치운동을 벌여온 많은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전 과정을 촬영 방송한 배 모 씨는 “지역 발전을 위해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가 아무리 당선이 목적이지만 자신에 입에서 SK하이닉스 구미유치 운동이 나올 줄 몰랐다”며“김현권 후보의 이중적인 사고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물론 당신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구미시민은 너무 힘들어서 몸부림이라도 쳐보자는 절박한 심정으로 차디찬 한겨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구미 경제 살리자고 절규를 했다. 아둔한 시민들의 절규를 ‘남의 제사상에 절한 후 숟가락 드는 格’이라고 한 김현권 후보 필자는 오늘도 외친다. 김현권 국회의원 후보는 구미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사과해라~~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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