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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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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제8대 구미시의회

기사입력 2020-1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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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이제 2021년 예산안 최종 마무리 되었다.

 



23명의 의원정수로 출발한 구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 사퇴로 인해 국민의 힘 12명,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 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출범한 구미시의회는 국민의 당에서 국민의 힘으로 당적을 전환한 윤종호 의원을 포함 국민의 힘 13명 자당의원은 출당한 더불어민주당 김택호 의원과 신문식 의원이 당적을 잃어 김택호 의원은 무소속, 신문식 의원은 열린민주당 으로 당적을 옮겨 무소속 시의원이 2명 열린민주당 1명으로 구성이 되었다.

 

제8대 구미시의회는 결국 22명이 출범 “변화를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회가 되겠다.” 는 각오로 시작한 구미시의회는 ‘내로남불’, ‘가짜 정당’, ‘인신공격’, 시민은 없고 자신이 최고인 냥 1인 절대 권력으로 통제를 잃고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변질 되어가고 있다.

 

22명의 구미시의원의 일탈 행위는 여기서 따로 언급을 안 해도 포털 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모두 사퇴해야 할 정도로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8대 시의회 출범과 동시에 일어났다.

 

동료의원의 5분 발언으로 의원직 사퇴, 선거법으로 비례대표 사퇴, 더불어민주당은 동료의원을 윤리위원회 회부 출당조차, 동료의원 고소고발, 계약직 문화인 법정소송, 의원간 폭행, 독점 수위계약, 의원 사찰 등 8대 구미시의회의 일탈행위에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시민 이상혁 씨가 1인 시위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도 역시 구미시의원들은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 충분했다. 장미경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최근 공모직으로 구미시경제국장에 선임된 양기철 구미시경제국장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캐나다 국적자임에 대해 장 의원은 인사권자인 장세용 시장을 향해 갖고 속 시원한 답변 부탁을 요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선우 시의원은 지방자치법을 앞세워 개인의 신상에 관하여 5분 발언은 적절치 않다면서 철회를 요구하였다. 우리는 지난 시정질의에서 자당 구미시장을 향해 시정ㄱ질의를 통해 구미시 무용단 안무자를 기한까지 정하고 해임하라고 시장을 향해 질의를 한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다. ‘내로남불’

 

더불어 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은 전임 시장이 잘했든 못했든 자신의 임기동안 전임시장이 추진한 일과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 를 위해 세운 예산이 자당 출신 더불어 민주당 출신의 시의원이 깎고 국민의 힘은 지역 논리로 예산을 삭감하고 또 지난 의장단 선거에 대한 불만으로 예산을 깎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2020년 한해를 보내는 구미시의회 현재 상황이다.

 

또한, 지역민들이 스스로 국책사업에 공모한 지역예산과 국가가 정한 국가 보물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국가문화재청에서 재정한 예산을 단지 지역구 시의원이 불교 신자라는 이유로 내가 싫어하는 지역구 의원이라서 감정을 내세워 5분 발언까지 하는 시의원…….

 

그들에게 과연 구미시민은 존재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현재 그들이 시의회에서 하는 행위에 시민을 대신하여 펼친다는 대의정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말은 시민이 시민을 위한다는 말잔치’ 오직 자기만의 논리, 자기만의 생각만이 시민을 앞세워 옳다는 행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것이 지금 구미시의회 의원 전원의 모습이다. 그들 속에서 정당 정치와 시민의식이 있는지 정말 부끄럽지 않은가?

 

또한 의원들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에 대해, 그리고 통제 불능의 상황에 대해 우리 언론도 반성해야 한다. 의원과 개별적 친분 관계, 또한 자신의 언론사에서 실시하는 예산을 고려 특별히 예산철만 되면 친소관계로 그 의원을 추종하는 듯한 인터뷰나 보도 자료만을 양상하고 있는 것이 최근 언론의 추세다. 숲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언론이 제 역할을 포기함으로 인해 의원들의 이런 발상이 가능한 것이 아닌지 언론계 여러분들도 자기 검열을 철저히 할 필요를 감히 느낀다.

 

특히, 구미시 예산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터무니없이 작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아적 욕심만을 채우는 구미시의회라는 이미지로 남는 것이 정녕 두렵지 않은지 참으로 한탄스럽다. 우리 구미시의회와 소속 의원들은 당대의 현장이 바로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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