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4 07:54

  • 뉴스룸 > 지역회원사뉴스

국토교통부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기사입력 2021-01-08 09:3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국토교통부는 김천과 거제를 잇는 총연장172㎞에 4조7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으로 인해 자연환경, 생활환경 및 사회‧경제환경 등 제반 환경 상에 미치는 영향과 방안에 대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박판수 도의원,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장, 김천시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과 거제를 잇는 총연장 172㎞에 4조7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2019년부터 진행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2021년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2022년 착공해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100명 미만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으로 인해 자연환경, 생활환경 및 사회‧경제환경 등 제반 환경상에 미치는 영향과 방안에 대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리시에서는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내지역을 관통하는 철도로 인해 발생될 소음, 진동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1966년 ‘김삼선’(김천 ~ 삼천포선)이라는 이름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기공식을 가졌지만 꿈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15만 시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사업이 2년전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후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 이자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 라는 새로운 길이 김천의 미래 자족도시를 향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김동기 의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환승역에 대한 관심이 많다. 전에 타당 조사에서 김천(구미)역도 높게 나왔다. 하지만 고속버스터미널과 연계한다면 김천역이 환승역이 되는것이 더 좋다는 의견이 있다. 명확한 의견을 듣고 싶다.", "남부내륙철도의 도시기본기획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본계획수립단계 내에서 결정된 내용이 설계단계에서 많은 변경이 있는지와 기본계획수립단계의 큰 줄기가 결정 되는지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을 했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오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도로철도과에서 방문 열람가능하며, 초안 요약문 및 공고문 등은 김천시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환경형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이상욱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