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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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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산불, 밤샘 진화 주불 진화 안간힘

기사입력 2021-02-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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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주민 450여명 경로당, 마을회관에 긴급 대피...날 밝는대로 소방헬기 투입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21일 임동 망천리 산 341번지 일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22시 30분 현재 산림청 78명, 안동시 520명, 소방서 170명 등 총 768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1대가 투입돼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동시


안동 임동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진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밤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산세가 험해 진화 인력에 의존하는 야간진화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에 투입된 진화헬기 14대는 일몰 후 투입이 불가능한 상태로 내일 아침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는 경우 해가 밝는대로 재차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주불진화에 주력하는 한편 산불이 인근 민가와 공공시설, 문화재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어경계선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안동-청송간 국도 35호선을 통제하고 진입차량을 인근 우회도로로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임동면 망천리 등 인근주민 300여 가구 450여 명은 망천1리·망천2리 마을회관, 고천1리 양지마 경로당, 고천2리 마을회관, 사월리 노인회관, 사월리 경로당 등에 분산 대피시킨 상태다.

 

한편 21일 오후 4시경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23-2일원에서 원인불명의 산불이 발생해 진화대와 공무원 등 286명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 중이다. 이 산불은 현재 영주지역으로 번진 상황이고 인명피해는 없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긴급지시를 통해 “산불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주민 대피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산림 및 소방당국은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안동/이대율 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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