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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정용구 신임 김천의료원장 취임

김천의료원을 행복을 주는 병원으로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1-03-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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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설립 100년을 맞이해 미래 100년의 공공의료서비스의 표본이 되기 위해 신임 정용구 원장이 취임하며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제16대 김천의료원장 취임식’이 2일 김천의료원 1층 회의실에서 정용구 신임 원장, 성연문 진료처장 및 각 과 진료과장, 간부진이 참석한 간략하게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용구 원장은 “김천의료원이 지난 백년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된 의료원으로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김천시를 비롯한 경북서북부지역 도민에게 선진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구성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천의료원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와 비전을 갖고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첫째, 병원의 존재는 환자진료입니다. 환자가 최우선인 병원, 환자가 가고싶은 병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병원은 환자가 안전하게 치료받고,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24시간 양질의 의료제공 시스템 구축입니다.
 

넷째, 공공의료기관의 임무 지속적 수행입니다.
 

다섯째, 다양한 변화와 국가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시스템 구축입니다.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자인 의료원의 모든 구성원 및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임금과 복지 수준이 우수한 병원이 될 수 있게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천의료원의 원장으로서 이를 위해 모든 일을 투명, 공정하게 처리할 것을 의료원 구성원 모두에게 약속드리고,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김천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합리적으로, 상식적으로 그리고 합법적으로 모든 일을 치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하나 된 마음으로 우리 모두 의료원의 발전에 원팀(one-team)으로 최선을 다해 봅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성연문 진료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용구 신임 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천의료원 100년을 맞이하는 해에 새로운 원장님의 취임으로 미래 100년을 새롭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같이 김천의료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취임식 후 1층 진료과, 영상의학과, 응급실 등 병원을 둘러보며, 친절하게 환자들을 챙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필요한 상황 등을 파악하면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김천의료원장에 정용구 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 후 신경외과 교수로서 수년간 환자 진료, 수술, 연구 및 교육에 힘써왔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의료원장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이상욱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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