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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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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민생 현장 간담회 개최

경북도 공무원은 감방 안 가는 한 다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1-04-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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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승객 감소로 경영난에 처한 지역 버스업체와 택시업체 등 교통·운수업에 대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태운 새바람 행복버스가 여섯 번째로 김천에 도착했다.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현장 간담회’가 31일 김천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 박판수 도의원,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부화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 윤옥현 김천대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 및 기관단체장, 교통‧운수업 분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바람 행복버스'는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영천을 시작으로 경산, 경주, 구미, 상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김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북 교통‧운수업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여 진행한 ‘민생 애로사항 질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급격한 승객 감소로 소득 불안정, 자금경색 등 생계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의 애로사항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호출사업을 하고 있으나 이용객 감소로 실제 수익이 거의 없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애로사항 건의에 대해 ‘지역택시 통합 콜 서버’ 등 관련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 고급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택시 통합 콜센터’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택시에 부착된 영상기록장치의 노후화로 영상기록 식별이 어렵거나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안전운행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신속한 교체가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도에서는 이미 전 시군을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 교체 수요조사를 완료하였고 금년 1회 추경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하반기에는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수입금이 시외버스 58%, 시내·농어촌버스 32%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버스업계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지역버스업계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220억 원을 신속 집행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업계 경영위기가 지속될 경우 도의 재원 여력 범위 내 별도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김천을 많이들 부러워하고 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유치되고 있고, 더불어 교통의 요충지로 더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관광적으로도 많은 이슈로 관광객을 찾아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방송에 소개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소개되면서 김천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향의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로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이자 민생현장 최일선을 지키며 도(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버스와 택시업계는 승객 감소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도에서는 운수종사자가 생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운수업계가 경영위기에서 탈출하여 재도약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가겠다. 다양한 계층들의 어려움도 챙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행복버스가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인 김천에서 교통 및 운수업 종사자들의 기 살려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얼마 전 이철우 지사님이 국토부를 방문해 김천-전주간 철도, 문경-김천 구간에 대해서 강조해주셔서 김천의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김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찾고 싶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서정희 김천시체육회장은 경북도민체전 분산 개최로 김천시체육회에서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는데 올해 경북도민체전이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꼭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식당 등 어려움이 많이 있으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행복버스를 타고 김천일반산단(3단계)으로 이동해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서 브리핑을 듣고 특히 산단 내에 위치한 2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총 600억을 투자해 친환경 건축용 내장재를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인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주) 공장 부지를 방문했다.

 



이철우 지사와 김충섭 시장은 현장에서 아주스틸 공장 공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특히 김충섭 시장은 현재 김천시민을 대상으로한 직원 채용 현황에 대해 확인하며 "앞으로 더욱 지역민을 고용하는 것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써 달라"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자산로에 위치한 김천버스(주)와 공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발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천버스 임준호 대표와 임원진, 노동조합 관계자 등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건물 노후와로 인한 안전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가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행복버스 현장방문 일행들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평화시장이다. 평화시장 상인회관에서 진행된 '공감톡톡' 정담회에서는 평화시장, 황금시장, 평화상가로 등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힘든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과 계획이 무엇이 있는지를 소통을 통해 알아가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석자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개최되었다.

 

<경북민생 氣 살리기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시 민생 간담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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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현장(아주 스틸 등)


 


 

 

 

 

 

 

 

 




◆민생 현장(대한교통, 평화 전통시장)



 

 

 

 

 

 

 

 

 

 


 

 

 

 

 

 

 

 


 

김천/이상욱기자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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