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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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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원물품... 경북도 취약어르신 지원

기사입력 2021-04-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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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일 LG생활건강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후원한 2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도내 5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고루 배부하여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천 5백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봄맞이 생활용품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도 광역지원기관으로 연계하였고, 지원용품은 샴푸, 린스, 치약 등의 세면용품과 햄, 꿀 등의 식료품이며, 이 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안마봉 32박스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이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에서는 안동시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방역 수칙 기준을 준수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각 시·군 수행기관에 물품을 배부하고, 수행기관별로 물품 지원 대상자를 선별하여 어르신 가정에 전달한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인 (사)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현상)와 함께 4만 6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개인별 욕구에 따른 안부확인, 일상생활지원, 사회참여 및 생활교육 프로그램, 후원 연계 등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세은 어르신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민간후원의 발길이 끊긴 지역내 취약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생활물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고, 후원물품을 지원·연계해준 LG생활건강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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