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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지구 제33회 지구연차대회

이영철 총재 ‘건강한 라이온, 신나는 봉사!’ 주제!

기사입력 2021-04-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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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총재 주재 ‘건강한 라이온, 신나는 봉사!’로 정하고 라이온스 발전의 근간인 클럽확장과 회원확충을 자전거 두바퀴처럼 동력으로 삶아 교육 확대, 캠페인 100 참여와 LICF기금 기탁 등 라이온스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방향설정으로 중점사업을 삼겠습니다”-이영철 2021-22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당선총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지구 제33회 지구연차대회’가 2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태주 총재, 이영철 당선총재, 김종석 국제이사, 오인교 LCIF재단이사,최충진 GAT한국대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경북지구 라이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연차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경북지구에서 처음으로 스타트를 시작한 연차대회로 더욱 의미가 깊고, 김천라이온스 50여년 역사 속에 지구 총재를 처음으로 배출하는 날이라 더욱 뜻깊다.


 



또, 김천실내체육관이라는 넓은 공간을 대관했음에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500명 이상의 입장이 금지됨에 따라 입장은 체온측정 및 방명록 작성, 행사내내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역대 총재 입장과 라이온스의 주요 발자취 영상물 시청으로 시작으로 김태주 총재의 개회선언 및 타종, 김재환 직전 총재가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낭독, 대회사, 축사, 환영사, 대회기념 봉사사업 발표, 차기총재 제1,2 부총재 당선결과 발표, 당선총재, 1,2부 총재 공포, 입장, 당선총재 선서 및 인사 순으로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태주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33대 총재로 선서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봉사는 나눔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구 총재로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 적도 있지만 라이온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총재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 역대 총재님들과 선배라이온 여러분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하면서 열심히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코로나 사태의 엄중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 라이온들의 숭고한 라이오니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김종석 국제이사, 오인교 재단이사, 최충진 GAT한국대표, 원종태 총재협의회 의장는 경북지구에서 처음으로 연차대회 스타트를 끊은 것은 뜻깊은 일이며, 지난 1년간 고생한 김태주 총재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영철 2021-22 총재의 취임도 축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경북 군단위 시범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을 할 생각입니다. 라이온스 회원들이 지역 지도자로서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힘내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라이온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경북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이온스 회원들이 지도자적 위치에서 다양한 봉사는 물론 앞장 서 웅도 경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 각지 국제라이온스 가족들의 적극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우리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등불이었습니다. 이번에 취임한 34대 이영철 총재는 기업 운영은 물론 김천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를 많이 한 분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지도자로써 지구 발전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김천에서 소중한 추억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방역지침을 적극적으로 지켜 줄 것을 당부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미MJF‧의성‧울릉 등 3개 클럽이 종합대상을, 영일만MJF 등 5개 클럽이 종합최우수클럽상을, 화랑 등 5개 클럽이 종합우수클럽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여성클럽상은 포항한빛클럽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김천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한 10개 클럽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 연차대회 기념봉사로 구미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이동차량 지원 증서를 전달하고, 양승재 센터장은 김태주 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제33회 지구연차대회 봉사금 2천만원을 전북지구에서 전달했다.


 



이어 윤상문 선관위원장은 33차 대의원대회 결과 526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김천라이온스클럽 이영철L이 총재에 당선됐고, 김세용L이 제1지구 부총재, 곽동훈L이 제2지구 부총재에 당선을 발표했고, 결과 발표를 정식으로 당선 공포했다.


 



이어 곽동후 제2지구 부총재 내외가 먼저 입장하고 김세용 제1지구 부총재 내외가 입장에 이어 이영철 34대 총재 내외가 입장해 당선패 수여, 신임 이영철 총재와 1,2부총재 선서를 통해 맡은 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철 신임총재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준 것에 감사하고 역대 라이온들이 이루어 놓은 빛나는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우리 라이온즈가 지역사회에서 명실상부한 으뜸가는 봉사단체로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지구 총재로서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지역사회의 지표가 되는 만큼 우리가 이룬 엄청난 봉사의 업적을 자랑삼아 라이온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무장해 세계 최고의 봉사단체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라이온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라이온 발전의 근간인 클럽 확장과 회원 확장을 중점사업으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연차대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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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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