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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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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청소년수련활동

기사입력 2021-06-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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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이보다도 더 뜨거움이 가득한 청소년들의 함성이 우렁찬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의 모습이 왠지 마음 짠한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아닐 것이다.

 



간만에 참여한 형곡고 2학년 학생들.

인솔해 오신 선생님, 그리고 수련활동 지도를 해 온 청소년지도사들 모두가 가슴 한 켠에 묻어 둔 울컥하는 마음을 느꼈을 것이다.
 

쉴새 없이 학생들 체온측정 그리고 방역에 힘쓰는 직원들의 모습, 더운 날씨에 지칠 줄 모르고 청소년수련활동 지도에 신이 난 선생님들, 조금 이라도 더 알찬 수련활동을 해주고 싶어 스스럼 없이 다양한 주문을 해 주시는 형곡고 선생님들, 짜투리 시간 간단한 장기자랑에도 학생들의 우뢰와 같은 함성속에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노래를 들려주시는 선생님.
 

그래 이런 모습이야.

이것이 다시 제자리 찾아 가는 모습일 것이다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우리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의 진면목이 여러 곳에서 정신없이 솟구쳐 나오고 있다.

 

학교 수업만큼이나 청소년수련활동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학생들의 수련활동이 행여 코로나 거리 두기로 인해서 할수 없을까봐 조바심을 가지신 교감선생님
 

첫 만남에서 고맙다는 인사말을 하신다.

당연히 오히려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

선생님들의 바램처럼 우리 수련원 임직원들도 청소년수련활동이 활성화 되어서 직원들이 가지는 자괴감도 없애 버리고 오로시 우리의 할 일인 청소년수련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본다.


 



동영상 인사말에서 이철우 지사님의 인사 속 먼 미래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마음껏 뛰어 놀고 많은 교육을 받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유행가 가사 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챔피언이 되고 주인공이 되는 멋지고 알찬 수련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운명이고 숙명인 까닭이다

입소 동영상 인사말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라는 말을 해준 한류 가수 황치열의 열정적인 인사말과 새 앨범 씨디를 다량 기증한 지역 출신 가수 황치열.

 

이 모든 분들의 염원 처럼 이제 코로나 19로 부터 자유롭게 생활하고 우리 경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멋진 청소년들에게 최선을 다해 멋진 추억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을 불어 넣고 싶다.

 

매일 매일 청소년들의 함성이 넘치는 청소년수련원으로 거듭 나고 싶다.

그래 다시 뛰자

우리 청소년들의 환한 웃음이 넘치는 수련원을 위해서

오늘도 뚜벅 뚜벅 걷자.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 조경래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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