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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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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기사입력 2021-06-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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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월예)에서는 16일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더욱 부족해진 농가를 돕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도 이긴 채 복숭아 과육을 보호하기 위한 포장작업에 몰두했다.

 

이월예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인력난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농가들을 위해 지역 여성리더들이 손선수범하여 일손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6개단체 21,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한부모 가정 반찬 지원 및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생일 상차림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뿐만 아니라 장애인 여성 성폭력 예방을 위한 민ㆍ관ㆍ경 합동 사회안전망 ‘경북 반딧불 지원단’참여로 여성 안전 강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대비 일ㆍ가정 양립지원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미 만들기 인구정책에도 기여코자 ‘육아대디 사진 공모 및 전시회’를 계획 중에 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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