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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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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형곡동 중앙시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기사입력 2021-09-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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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10일 관내 전통시장인 형곡동 중앙시장에서 윤창욱 도의원, 소방서장, 형곡중앙시장 관계자, 송정남‧여의용소방대 등이 참석하여“소방차 길 터주기 확보 훈련 등 전통시장 대상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였다.

 



이번 안전대책은 지난 4일 경북 영덕시장 화재와 관련하여 전통시장 특성상 좁은 통로에 불법 주․정차 및 화기취급부주의 등 안전 불감증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 점포별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 ▲시장 관계자 대상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상인회 중심 자율 소방안전문화 확산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악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따듯한 이웃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안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점검 및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무엇보다도 자체 상인회 주도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점포별 화재예방 및 자율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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