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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검은 호랑이해 특별기획 ‘행복 품은 꽃랑이’

이영철 개인전, 어른아이를 위한 행복동화

기사입력 2021-12-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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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자유 드로잉 체험 운영

검은호랑이해 코로나19야 물러가라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를 테마로 한 특별기획 이영철 개인전 <행복 품은 꽃랑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행복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가의 작품으로 2022년 새해 희망을 그리며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일상회복을 염원하면서 기획되었다.

 



이영철 작가는 현재 구미 구평동에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8년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현재까지 40년이 넘게 작업에 몰두해온 그는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잃어가는 사랑, 꿈, 우정, 행복, 배려, 나눔 등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보며 ‘어른아이를 위한 행복동화’를 주제로 마음속 순수와 사랑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려 한다.”고 말하며, 마음속 어디엔가 가라앉아 있는 행복한 추억을 작품이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작품 속 주요 소재는 들꽃과 연인, 꽃밥, 어린 동물, 민화적 요소 등이며, 원색의 색채를 사용한 단순한 화풍이 특징이다. 그래서 작품은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심오한 예술적 주제를 담아내기보다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와 추억, 행복과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월 22일(토) 시민과 작가가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작가의 작품해설 및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김언태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순수한 시절의 추억을 행복의 조형언어로 그려낸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미 시민의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2022년 1월 4일(화)부터 2월 4일(금)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제1, 2전시실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는 휴관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동시간 입장객 수를 제한하며, 입장 전 출입 등록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과 손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단체관람일 경우 유선으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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