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시 기초의원 후보 공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는 3월 19일 최종 면접 심사를 통해 구미시 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면접은 후보자의 정체성과 지역 활동 경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로 공천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관문이 될 전망이다.
현재 구미시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로는 각 선거구별로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구미시 가선거구
김재우(현 구미시의원, 현 성도산업㈜ 대표이사)
나선거구
김정미(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전 구미시의원)
다선거구
김창수(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송정동 분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라선거구
이영규(현 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회 홍보위원장)
마선거구
김지식(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회 자문위원,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
최한성(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전 상모사곡동 통장협의회 회장)
사선거구
추은희(현 구미시의원, 전 순천향대 대구병원 노동조합위원장)
아선거구
문창균(전 구미시 정무보좌관, 전 환경신문 기자)
신용하(전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전 구미시장 비서실장)
자선거구
이상호(현 구미시의원, 전 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차선거구
유승현(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변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협의회 간사)
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지역 민심을 반영한 공정한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경북도당은 면접 결과와 추가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기초의원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