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3 19:14

  • 뉴스룸 > 구미시정뉴스

원평동, 건강 취약계층 위한 스마트 돌봄서비스

기사입력 2026-08-05 10:2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학 협력기초생활수급자·1인 가구 맞춤형 통합 케어 제공

구미시 원평동은 지난 730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경운대학교 평생교육원, 금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구미보건소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금오시장 생활권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텔과 원룸 등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오는 85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건강위험도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대상자에게 인지·정서·신체·구강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민··학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미라 원평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됐다""앞으로도 민··학이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