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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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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도 국비 확보 막판 총력전

기사입력 2026-08-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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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국비 확보전에 나섰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난 7일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서울지방조달청에 마련된 기획예산처 심의장을 방문해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구미 미래산업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환조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을 만나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을 위한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I 글래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구미가 방산과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가 한국형 AI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직접 발로 뛰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달 말까지 정부예산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9월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안 최종 확정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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