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가 지역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LG경북협의회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송일수)와 함께 지난 11일 ‘도담도담 여성용품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도담도담 여성용품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여성 청소년 100명을 선정해 성장기에 필요한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의 청소년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이 속옷 등 신체 변화와 관련된 도움을 주변에 요청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한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필요한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LG경북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 사업을 이어오며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 청소년들은 전달식 이후 8월 한 달 동안 선생님 또는 보호자와 함께 직접 매장을 방문해 정확한 신체 치수를 측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을 선택해 수령할 예정이다.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아이들이 성장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LG경북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G경북협의회는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