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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민주당 시의원들의 합동 의정보고회?

의도는 좋았지만... 추병직 전장관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8-10-06 12: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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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의 의정보고회가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닌가하는 비판여론에 휩싸였다. 올림픽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의정보고회에는 민주당원으로 보이는 6~70여명의 시민들만이 참석한채 그들만의 잔치가 되었다.

 

 

애초 홍보 현수막 등에는 9명의 더불어 민주당 소속 시의원 전체가 참석하는 것으로 하고선 7명의 시의원만이 참석한 것을 두고 많은 말이 오갔다. 특히 왜 7명 밖에 참석하지 않았느냐는 시민들의 질문에서야 한사람은 현재 선거법 관계로 수사중이며 한사람은 거부하였다는 답변이 나왔다. 그렇다면 시작 전에 이러한 사실을 알려야 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이다.

 

또한 홍보 영상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구미시청의 담당 국과장을 앉혀둔 채 소위 지적에 가까운 질책을 누가 많이 한 것이 시정업무를 우수하게 다뤘다는 뉘앙스를 풍겨 참석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질책도 중요하지만 대안이 더욱 더 중요한 것이다.  

 

참석한 한 시민은 앞으로 구미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생산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보다는 시정 질의 영상에는 지적과 비판의 강도를 누가 더 잘하는가를 보여주는 보고회를 왜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 것이 구미시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시의원들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전하여 "이정도 인원 밖에 오지 않는데 왜 올림픽 기념관에서 하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한 심정을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일정관계상 늦게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현권 국회의원에게는 인사조차 시키지 않아 아무리 격식과 형식에 얽매지 않는 의정보고회라고 하지만 너무 한 것이 아니냐는 뒷말이 무성하였다.

 

이를 두고 민주당의 한관계자는 보수의 텃밭에서 민주당이 성장하고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보다 개인의 감정과 이득보다는 화합으로 풀어가야 할 시점에서 구미 민주당 지방의원들의 텃새를 연상케 하는 행동은 613 지방선거에서 역량이 갖춰진 일꾼이 아니라 민주당의 바람으로만 당선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치 못하겠다며 분발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참석한 시의원들의 하고자하는 열정은 높이 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미시의원들의 시정 활동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더 가까이서 만나는 구미시의원들이 되길 기대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시의원들의 마처럼 이제 100일, 시작이기 때문인 것이다. 민주당 시의원들의 활동과 분발을 더욱더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21대 총선 출마가 유력했던 더불어 민주당 추병직 전장관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다음 총선에 출마하려던 저의 생각을 오늘로 접겠다. 저는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에는 관심이 없었고 당선되어 어려운 구미 경제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고자 했는데 피곤한 당내 경합을 해가면서까지 나서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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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래
    2018- 10- 09 삭제

    잘봤습니다

  • 미쳐
    2018- 10- 08 삭제

    ㅎ 너거들이 지금 구미에 한건 아적 아무것도 없다 기회는 한번 뿐

  • 뭐래
    2018- 10- 06 삭제

    아저씨 내용 알차고 좋았는데요? 다른 당 시의원들은 이런것도 안하는데 지적부터 하는건 웃기지 않나요?

  • 뭐래
    2018- 10- 06 삭제

    아저씨 내용 알차고 좋았는데요? 다른 당 시의원들은 이런것도 안하는데 지적부터 하는건 웃기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