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09 17:40

  • 뉴스룸
  • 경북도정뉴스
  • 뉴스룸 > 경북도정뉴스

경북도, 25호태풍‘콩레이’상륙대비 최종 점검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재난 대응태세 점검 마쳐

기사입력 2018-10-06 12:2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이철우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지사)6일 오전 7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25호 태풍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대구지방기상지청에서는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25호 태풍은 67시경 서귀포 북동쪽 약90km 부근 지역을 지나 부산 북북동쪽 30km 부근육상 상륙해, 우리지역을 통과하여 일본 삿포로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인명보호를 위해 급경사지 및 해안가 등 240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재난예경보시설 3,009개소에 대해서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침수우려지역 배수펌프장 26개소 가동대기와 강풍풍랑에 대비 어선 3,401척을 대피 완료했으며, 하상주차장 33개소에 대해서는 지역단위 협의체(경찰서, 견인업체, 보험회사 등) 구성운영을 통해 차량통제와 대피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한편 도민 36,500명에게 강풍, 풍랑, 폭우에 대비해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는 SMS문자를 지속적으로 발송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동해안 부단체장들로부터 주요대처 상황, 예방홍보 현황, 시설물 점검실태를 확인하고 앞으로 태풍피해에 대비하여 신속한 보고와 응급복구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특별지시(1)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주민대피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토록 지시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닐하우스 보호와 사과 낙과방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