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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대폭 늘린다.

기사입력 2019-02-10 14:4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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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려 총 2,545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545대 중 공공기관(8대)을 제외한 민간보급 분은 2,537대로 포항이 1,048대로 가장 많고 구미 429대, 경주 315대, 경산 105대, 울릉 100 순이다.

 

보조금은 국비에 도비와 시․군비를 더해 결정되는데 국비는 차종, 배터리용량 및 주행거리 등 차량성능에 따라 최대 9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승용기준)는 울릉도가 최대 1,000만원, 그 밖의 시군은 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승용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한 대당 최저 1,356만원에서 최대 1,9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35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시군 실정에 따라 2월부터 공고하고 보조금 대상자를 접수한다.

 

보급일정 등의 공고문은 시․군 홈페이지와 환경부 충전소 누리집(ev.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대리점(제조사)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고 계약서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지원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624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1,256기의 충전시설을 구축했으며, 올해에도 2,545대(공용 8대 포함)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석훈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천연가스 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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