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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구 역량강화로 인삼 스마트농업 견인

기사입력 2019-03-07 17: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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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풍기인삼연구소 실험실에서 농업기술원 산하 9개 연구소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기기, 토양검정 분석기기 분석방법과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등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최신 연구동향에 맞춰 첨단 분석장비들이 연구소에 도입되지만 처음 도입할 때만 교육이 이뤄지고 대부분 교육이 이론 위주로 진행되어 다양한 분석기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신진연구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에서는 유전자분석을 위한 핵산추출방법, 핵산증폭기, 토양의 양분함량과 토양화학 성분에 대한 분석장비인 토양 자동 분석기 및 원자 흡광도 분석기 등 7종의 장비 이론과 실습, PLS대응 및 분석교육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뿐만 아니라 분석기기를 사용하는 연구원 건강을 위해 분석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험실 안전사고 및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인삼 스마트농업을 통해 폭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기분석으로 연구역량을 강화해 인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앞으로 경북도 농업발전과 과학영농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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