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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

선비들의 행적을 체험하고 과거급제자가 입었던 앵삼 입어봐

기사입력 2018-11-07 17:4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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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31일 오전 930,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확장단지 선비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구미문화원이 주관하고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이 후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 행사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18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평초등학교 5학년 190여명이 참여하여 구미의 옛 선비들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특강과 구미무을농악, 열녀 향랑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대금연주 등 구미의 전통문화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후 구미문화관광해설사들이 안내하는 선비과거길 체험을 시작하였다.

 

 

선비 과거길 체험에는 과거길을 걸으며 옛 구미 선비들의 과거를 보러 한양도성으로 가서 과거시험을 보고 귀향하기까지의 선비들의 행적을 체험해 보고 과거급제자가 입었던 앵삼을 입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구미 과거길은 일제 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있는 것을 구미문화원이 발굴조사를 통하여 이정표와 표지석을 세웠으며, 지난 2017년에는 산동면에 위치하고 있는 확장단지에 구미 출신 과거 급제자를 기념하고 선비들이 걸었던 과거길을 기념하고자 선비공원을 조성하면서 과거길 체험 공간을 함께 조성하였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은 산동확장단지 선비공원에서 11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1128에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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