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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탄소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실체적인 방향논의 및 실무위원단 구성

기사입력 2019-03-07 17: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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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6일, 금오테크노밸리 내의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탄소발전협의회(회장 박서진)의 두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구미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자 하는 의지 하나만으로,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자발적으로 출범(‘1711)시킨 구미탄소발전협의회는, 도레이첨단소재 박서진 본부장을 필두로 하여 구미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정책제언, 신사업 발굴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 날 회의는 정책제언과 신사업발굴을 위한 실무위원단 구성, 현재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관련 사업 소개, 회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회의 백미였던 종합토의에서는 각 회원사들이, 실제로 회사를 경영하면서 깊이 절감하고 대책을 고심해왔던, 진솔한 질문과 제안들을 여과 없이 쏟아내었다. 그러자 참석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노력하였고, 이는 회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또 한 가지 특기할만한 점은 협의회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앞으로는 실무위원단을 구성, 운영키로 한 것이다.

 

사전 조율 없이 회원 전부가 총회 때만 모여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견들을 급격하게 쏟아내기만 해서는 구체적인 발전방향 제시 및 사업기획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취한 조치로서, 추후에는 실무위원단이 정책제언 및 신사업기획 부분을 전담하게 되며, 개별회원들의 안건이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정리하는 역할도 도맡게 된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구미시 금정철 정책보좌관은 참석하게 됨을 뜻깊게 여기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것을 표방하면서, 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구미탄소발전협의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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