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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위기가정은 우리가 지킨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발대식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 확충

기사입력 2019-03-11 16:4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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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일 사곡동 민방위 교육장에서 「구미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500명과 김태근 구미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발대식을 진행하였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기존 구성된 인적안전망인 복지통·이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보듬이)와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 1,50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이웃을 살피고 돌보며, 지역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결의문 낭독,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미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제로’ 퍼포먼스, 홍보동영상 상영, ‘위기가정은 우리가 지킨다’ 라는 주제의 역량교육 순으로 진행되어 우리 지역의 진정한 복지안전망 활동가로서 복지구미를 함께 가꿔 가고자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위촉장 전달과 함께 한명 한명에게 장미 한 송이를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어렵고 힘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사랑과 행복, 희망을 전달하는, 포용적 복지구미 건설을 위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격려 하였다.

 

장세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구석구석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움이 많았다며, 이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들의 역동적인 활동으로 시민행복 복지도시, 주민자율의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눈부신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구미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읍면동 복지문제해결을 위하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보듬이), 복지통·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이웃주민 등이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위에 위기상황이 예상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054-480-5141∼5)로 연락하여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하였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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