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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보호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3-11 16:4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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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일 오후 4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 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하여 김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상무, 신혜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기탁금 전달,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삼성전자는 보호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 시범사업 기간(3년)에 필요한 재원 45억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지침 수립과 수행기관의 사업운영을 관리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구미시는 보호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의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범사업 기간이 종료된 후 자립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 종료되는 만19세부터 만2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의 자립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서비스 지원, 자립체험 및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지원,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 제공, 전문적인 사례관리로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의 빈곤층 진입방지와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호아동·청소년 자립통합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구미시는 보호 종료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자립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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