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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국어와 한국문화 함께 배워요!

기사입력 2019-03-15 15: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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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찾아가는 공부방 개강식”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 주관으로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소에서 한국어교육 및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2019년 진행할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대한 소개와 지도강사 위촉식,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검증에 필요한 배치평가 시험을 실시했다.

 

아울러, 한국어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에 따라 입국초기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첫걸음 반부터 고급반까지 5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2회씩 12월까지 운영된다.

 

 

다문화가족 공부방은 결혼이민자 거주 지역을 감안하여 형곡동에 위치한 센터 외에 양포공부방(인동, 진미, 양포, 옥계동 등), 고아공부방(원호, 선산, 고아, 무을 등) 등 총 3개소로, 다문화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에서는 한국어교육 외에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한국사 및 한국지리교육’, 부부 의사소통과 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가족교육’, 구미 권역을 나누어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에는 혼인 귀화자 866명,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결혼이민자 1,029명으로 총1,895명의 다문화 가족이 생활하고 있으며, 2017년도 기준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총 9,129명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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