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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대가 명산 조제운 선생

'구미에 군왕 명당지 있다’, 남북통일 이루는 대통령 만드는 꿈

기사입력 2019-01-08 15:5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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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군왕지가 있다며 전국의 명당지와 길지, 흉지 터를 꿰뚫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풍수지리의 대가 명산(名山) 조제운(曺濟雲) 선생이다.

 

▲ 우 명산 조제운 선생 좌 육관 손석우 선생

 

김일성 주석의 죽음을 사전에 예언한 역술지관 육관 손석우씨가 풍수 능력을 인정하고 자신의 묘 터와 가묘를 부탁한 것으로 유명한 그 사람 바로 조제운 선생이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산가리 가야산에 묘터를 잡아 가묘를 조성하는 과정을 지켜보고는 육관이 아주 만족하여 그 자리에서 춤을 추며 풍수대가로 인정하였다고 한다.

 

▲ 조제운 선생의 자택 전경사진

 

명산 조제운 선생은 현재 경북 상주에서 거주 하면서 풍수와 관련된 청오경, 산수비기, 격암유록 등의 고전에 있는 명당을 찾아 전국을 순회하며 풍수지리의 이론과 실제 부합 여부 등을 확인하며 전국 명산과 명당을 꿰뚫고 있으면서 남모르게 공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은 명산 선생이 8년 전 전국 주요 혈자리를 찾아 다니는 답사 중에 상주 은척의 성주봉 자락에 있는 금반옥대 천하무비지 여천지행(金盤玉帶 天下無比地 如天地行)의 부지를 찾아 매입 후 그 자리에 주택을 건립하여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곳이며, 무학대사가 저술한 결록의 전국 80여 곳의 주요 명당 자리중 하나이다.

 

▲ 묵암선사비
 

또한 그 지역이 360년전 묵암선사(黙岩禪師)가 주요 명당임을 표시하여 세운 성주건곤 봉명일월 병인하4월 묵암과비(聖主乾坤 鳳鳴日月 丙寅夏四月 黙岩過比)’ 돌비석이 상주 은척파출소 옆 나무 밑에 서있는데, 이러한 명산 선생의 풍수식견에 전문가들이 놀라고 있다고 한다.

 

▲ 명산 조제운 선생
 

명산 선생은 아무리 좋은 명당 자리라도 묘지를 쓸 때 죽은 자를 풍수지리학의 오묘한 이치에 맞게 포크레인 등의 장비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맥과 용혈 흐름의 자연 형태를 최대한 살려 전통방식에 따라, 망자의 생년월일에 맞는 좌향, 5행의 상생에 맞추어 묘자리와 개토시간, 하관시간을 정하고 개토제, 산신제 등의 제의례 후 인력으로 삽과 괭이 등으로 천광을 파서 혈토(오색토)를 살펴 시신을 안치하고 봉분을 마치고는 마지막 성분제를 지내야 한다고 말한다.

 

제자인 자혜 심경숙씨는 명산 선생께서는 서투른 의사가 잘못 진료하거나 수술을 하게되면 환자 한분이 죽거나 불구가 되지만,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 풍수가 잡은 묘 터나 부지에 묘를 쓰거나 건물을 지으면 한 집안을 망치게 되므로 풍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 조제운 선생이 제자들과 현장답습을 하는 사진
 

또한 명산 선생께서는 풍수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풍수지리학 전문 교수나 유명지관들과의 풍수관련 학술행사 등에도 참석하시는 등 이론에 맞는 실지를 찾는 풍수지리에 밝다고 밝혔다.

 

그리고 덧붙여 구미에 군왕지(君王地) 명당이 있다고 하면서 선생님의 꿈은 인연이 되는 분을 만나 평화적 남북통일을 이루는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구미에 군왕지가 있다는 명산 조제운 선생, 왜 구미에는 군왕지 등 왕이 태어날 기운이 많은 것일까?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을 비롯한 세 명의 대통령이 나온다고 하는 말이 있어 온 것 역시 사실이다. ‘구미에 새로운 왕이 태어난다는 명산 조제운 선생의 예언처럼 2019년 구미에는 새롭고 활기찬 기운이 들어올 것을 믿어보자.

 

 

                                                 -경북인터넷뉴스 애독자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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