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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속, 경북도의원들 해당상임위에서 활발한 예산심사 펼쳐

기사입력 2018-12-04 17:2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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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속 경북도의원들이 3일과 4일 현재 진행중인 경북도의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해당 상임위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김봉교 위원(구미6, 자유한국당)은 충효교실, 명륜교실 등 유사한 사업예산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중복되는 사업의 통폐합 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예산의 확보를 위한 노력과 소중한 문화재의 관리에 만전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농수산위원회 소속 김준열(구미5) 위원은 농업관련 예산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너무 방만하고 퍼주기식, 선심성 예산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농민단체에 대한 해외연수를 경쟁적으로 보내고 있다고 질타하고, 농산물 마케팅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너무 많은 중복투자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주문했다. 반면, 반려동물유기동물관련 사업 등은 시의적절한 예산편성으로 차질없는 사업의 집행과 관리감독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건설소방위 소속 윤창욱 위원(구미2)은 시군에서 시행중인 공공디자인 사업과 공공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의 경우 일률적인 예산 편성과 기존 답습적인 사업추진으로 사업의 효율성이 갈수록 저하된다고 지적하고, 바뀐 환경과 상황에 따른 충분한 예산 확보 및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 재설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방안을 요구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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