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6 17:35

  • 뉴스룸
  • 지방의회소식
  • 뉴스룸 > 지방의회소식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회계연도 및 예비비 승인 등 결산심사 마무리

기사입력 2018-10-11 17:4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11일 오전 1030분부터 도 본청 7개 실국과 경상북도 교육청의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7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5,33060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79,14650백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제외한 차인잔액은 6,18410백만원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7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49,60474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4,28662백만원이며, 차인잔액은 5,31812백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1015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결산심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예결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득환 의원(구미)은 구미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이월예산이 많은 이유를 질의하며, 우리 도가 학생 수나 학교 수에 비해 도서관 수가 많이 부족하다며 문화생활 향유와 독서 생활화를 위해 도서관 건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최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중 일부가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였으나 돈을 벌기 위해 귀국하지 않고 불법체류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며, 관광객 유치 못지않게 도내 우리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관람을 한 후에는 반드시 귀국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반려· 유기야생동물, 축사시설 공동화 추진 등에 대해서도 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