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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대회 시험지 유출, 장상용 현일중 교장 사퇴

학생 ‘체육 특기자 포기’, 법인 이사진 총동창회 등으로 전면 개편

기사입력 2018-11-28 17: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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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현일고 경시대회 시험지 사전 유출에 대해 현일중학교 장상용 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건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나선 것.

 

 

28일 총동창회 임원진과 지역 사회 유지들과의 비상대책 회의를 통해 장상용 교장은 학교장 및 부모로서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경시대회 시험지를 미리 본 학생은 도교육청 체육특기자 포기원을 제출하였으며 현일고 진학을 포기하고 다른 학교로 진학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여기에다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족벌 경영을 타파하기 위해 법인 이사회의 이사진을 총동창회와 지역 유지들로 전면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장상용 교장은 사학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는 현일중고에 큰 물의를 일으켜 거듭 사과드리고 현일중고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도록 뒤에서 묵묵히 돕겠다고 말했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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