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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천지 자원봉사단, ‘김장에 사랑을 싣고’

2018 봉사활동 ‘총 11종목 연인원 1,675명 695시간’ 활동

기사입력 2018-12-05 09: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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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내리는 날, 구미 신천지 자원봉사단(구미 신자봉)이 오랫동안 온정을 나눠 온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We Are One! 김장에 사랑을 싣고라는 나눔 행사를 가져 세인의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지난 4일 오전 11시 구미 산타페 뷔페식당 2층에는 황금빛 배추 속처럼 알찬 우정을 키워 온 수혜자와 수혜를 받은 사람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식전행사 ‘3.000의 심금을 울리는 해금 연주를 경청하면서 시작되었다.

 

본 행사에서 구미 신자봉은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늘 함께한 단체장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공로패에 담아 전달했다. 공로패는 허브자원봉사단(회장 김정자), 넝쿨자원봉사단(회장 배승효), 긍정의뉴스(대표 조영덕)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어, 구미 신자봉은 백세만세 이·미용봉사를 함께 진행할 마음다해요양원(원장 나명현)과의 MOU체결 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이번 달부터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알렸다.

 

특히 “We Are One!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말에 이어 소중하고 고귀하신 분들께서 사랑이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청아한 목소리로 인사말을 한 구미 신자봉 지부장은 참석한 내빈들에게 옆 사람과 옆 사람의 손을 맞잡게 한 이후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들라는 이색 이벤트를 연출했다.

 

 

진행자의 위트와 멘트는 결론적으로 우리는 왼손도 오른손도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We Are One!)’임을 강조했다. 내빈으로는 지역인사와 6.25 참전용사 구미지회 김상도 회장, 월남 참전용사 권혁배 회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언론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맛깔나게 담근 김장김치는 구미 신자봉 사무실이 소재한 원평1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가정과 구미 다문화센터 수강생 가정, 보훈단체들, ‘핑크보자기 반찬 나눔으로 반찬을 전달해드리는 독거노인들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고루 선사됐다.

 

 

구미 신자봉은 지난 5년간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총 1,107회의 봉사활동을 했다. 총 봉사시간은 1,0528,790시간이며, 총 봉사일수는 1,143, 총 봉사자는 8,722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올해의 공적조서에는 11종류의 봉사활동을 상시·기획 진행하며 연 인원 1,675명이 695시간을 활동함으로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와 마루실버타운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신천지교회 성도들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소외받는 지역 이웃들에게 지원해왔다. 올해 전 성도가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차 모금액 2856,000원은 지난 4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사랑온도 100· 나눔온도 1,000행사가 진행되는 시청 현장에서 성금으로 전달됐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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