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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선정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홍보할 치적사업인가?

기사입력 2019-03-01 17: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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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 지난 2월 28일‘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 되어 도시안전망 구축에 더울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스마트 시티 플랫폼 사업 선정은 총사업비 중 그 절반인 6억 원이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구미시는 방범,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며, 도시의 주요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112, 119,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인)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되어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단축 등 시민 안전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구미시의 담당공무원이 1차 서면평가부터 현장평가까지 철저히 준비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된 쾌거였다. 그런데, 장석춘(자유한국당 구미을), 백승주(자유한국당 구미갑)국회의원이 지역과 관련된 국가예산 확보를 '마치 자신만의 치적인 냥 과장성 공치사 해' 지역 정관가 안팎의 지탄을 받고 있다.

 

이는, 구미시와 해당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출향인사의 발 빠른 정보와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의 성과인데도, 해당국회의원이 자신의 공동 노력 정도로 평가하지 않고 마치 자신들의 정치력 등으로 얻어낸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탓이다.

 

장석춘 의원 지난 28일 구미시,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사업 선정’국비 6억원 확보, 백승주 의원 역시 동시간대에‘구미시 통합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언론에 보내‘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사업’성과가 '마치 자신들의 치적인 것처럼' 홍보했다.

 

또한, 장, 백 두 국회의원의 보도자료 어디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동분서주 매진했던 구미시 해당 부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같은 당 동료의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一言半句)언급조차 없이 오직 자기 자신이 혼자 공모사업을 유치 한 것으로 언론 보도자료를 이용해 포장을 하였다. 물론 국가 예산, 즉 국비는 국회의원이 담당하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당연히 국회의원과 협력하는 사업이 맞다.

 

그런데 과연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에게 묻고 싶다. 과연 이번 구미시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선정 과정에서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길 바란다. 그렇지 못한다면 양 국회의원은 이러한 보도 자료를 발표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몇날 며칠을‘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의 선정을 위해 고생을 한 구미시청 직원은 어떤 생각이 들까 하는 마음이 든다.

 

물론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시청과 양 국회의원은 손에 손을 맞잡고 국비확보와 구미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그렇게 긴밀한 협조를 보여주었던 적이 있던가?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었다.

 

6억 원의 구비 확보 예산을 자신의 치적으로 홍보하는 것보다는 고생한 구미시의 직원을 격려해주는 모습이 도리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구미의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이 진짜 제대로 된 국비확보의 현장을 구미시민들에게 확실히 보여줘, 답답한 구미시민들의 가슴을 확 뚫어줄 것을 기대해본다.

경북인터넷뉴스 (gbinews@hanmail.net)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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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
    2019- 03- 05 삭제

    빨리 갈아치우는게 정답이지요

  • 윤종식
    2019- 03- 03 삭제

    ㅋ 최대포는 통장에 잔고가 많은 모양이네 다른언론들은 보도자료 복사해서 기사화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페북에 링크해서 구케나리들 홍보하는데 암튼 최대포님이 구미의 중심 언론으로서 딱잡아주세요

  • 힘든구미
    2019- 03- 03 삭제

    눈물이납니다 눈물이니요

  • 교체
    2019- 03- 03 삭제

    빨리 총선이 오면 좋겠네요 무상급식에 인색해도참았는데 구미경제보니 정말 속았다는 기분입니다 이제 바보소리는 그만 들어야죠

  • 유권자
    2019- 03- 02 삭제

    얼마나 자랑할께 없어면 기가 차네요 인구14만명 김천시 예산이 작년부터 구미와 비슷하니 통탄할 일이지요 다음 총선에서 본때를 보여줘야 정신 차릴듯! 대기업 유치니방위산업 유치한다는 공약 어느하나 지킨게 없어 화가 나네요

  • 정하영
    2019- 03- 02 삭제

    역시 최대표님 시각에 동의합니다 조그만치적을 과대포장함을 시민들은 다알것입니다

  • 김찬슨
    2019- 03- 01 삭제

    구미는 최대표 역쉬 구미는 최대표 없어서는 안된다 권력에 눈치안보는 정론직필하는 경북인터넷뉴스 영원하라